오늘이 16일 이니 10월도 어느새 반이나 지나가버렸습니다. 세월 참 빠르죠? 그리고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어제는 약 5년만에 한라산 등반을 했었는데요 5년전이랑 조금 바뀐듯 합니다. 등산로에 계단이 많이 생겼고 무엇보다 생각만큼 바람이 많이 불지는 않았거든요. 그리고 중요한 백록담에 물이 고여있었다는 것 입니다. 지난번에 왔을땐 보지 못했었거든요. 6시에 기상을 해서 제가 지내는 화순에서 서귀포 버스터미널로 가는 702번 버스를 타고 터미널에서 782번으로 환승을 했습니다. 약 1시간 20분 정도 걸린듯 합니다. 6시50분에 버스를 타고 성판악 등산로 입구에 8시정도에 도착했으니 말이죠. 등산로 전용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에 차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주차장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한 관계로 자동차가 다니는 길..
안녕하세요. 불과 이틀전 까지만해도 낮이면 덥다고 느껴질 만큼의 날씨였는데 오늘은 낮에도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그야말로 전형적인 가을 날 입니다. 혹시나 낮에 더워지면 어떻하나 하는 생각에 짧은 옷을 입고 가신 분들은 이제는 긴옷으로 갈아 입어야 될 시기가 마침내 도래 한듯 합니다. 주말이 다 지나가고 월요일 입니다. 주말은 잘들 보내셨느지 궁금하군요. 주말뒤에 찾아오는 월요일은 모든 직장인들이 힘들어하지 않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월요일 아침은 항상 표정이 굳어있고 예민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지 않나 하는 생각이 됩니다. 어제부로 제주도 생활을 마치고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 왔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만날생각 그리고 타지 생활을 하며 불편..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비가 내리시 시작 하더니 오늘아침 부터 지금인 오후 5시까지고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이제 제주도 생활도 하루밖에 남지를 않았네요 3주간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빨리 흘러간듯 합니다. 3주간 있으면서 갔었던 곳 위주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엔 중문 관광단지에서 멀리않은 곳에 위치하 이중섭 거리놔 서연의 집에 다녀온 후기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 아침 제가 좋아하는 야구 시청을 끝내고 처음 출발지인 이중섭 거리로 향해였습니다. 이중섭 거리라는 이름에 저는 화려하고 활기찬 거리이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예상을 하였습니다. 차를 달려 드디어 도착한 이중섭 거리... 두둥 주차할 곳을 찾아 동네 한바퀴를 돌고 있단 찰나 거리의 입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있는 무료 ..
안녕하세요. 제주 여행기를 쓰듯 포스팅을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녹차로 유명한 지역인 오설록 티 뮤지엄 입니다. 글자의 제목에는 그냥 오설록 차 박물관인데 박물관 이라기 보다는 그냥 관광 명소라고 해야 더 맞지 않나 한는 생각이 듭니다. 제주도 생활 첫번째 토요일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비가 아주 많이 오는 날 이였는데 오전에 같이 출장온 과장님과 마라도 여행을 하고 점심으로는 모슬포항의 맛집인 식당이름은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포털검색 사이트에 추천되어있는 맛집에서 2인분의 갈치 조림을 뚝딱 해치우고 나와 이제 어디로 갈까 고민 하였습니다. 과장님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라고 물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아무데나 다 좋다라고 했습니다. 문득 이런 말이 떠오르더군요 세상에서 가장 무책임한 말 "아무거나" ..
안녕하세요.이렇게나 빨리 10월이 지나가다니 언제나 좋은 날 좋은 계절 그리고 좋은 사람과 보내는 시간들은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싫은 사람과의 시간 지루한 상황 등 원치 않은 시간들은 느리게 흘러가고요. 저 뿐만이 아니라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저와 비슷한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지난주 토요일엔 한라산 등산과 백록담에 갔었다고 이야기 했었는데요. 그 다음 날인 일요일엔 전 날 등산피로로 인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새별오름 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저 혼자갔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같이 제주도로 출장오신 과장님께서 본인은 우도에 가볼 생각이라고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은 본인과 함께 하지 않을래 라는 무언의 질문과 도 같았습니다. 전 몸이 무겁고 전날등산으로 인한 피로..
오늘은 10월18일 화요일 입니다. 제주도에서 생활한지도 2주하고 2틀이 더 지나갔습니다. 한편으로는 시간이 빨리 간다 생각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제 지겹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제주도로 출장을 오기전 가졌던 설레임과은 온데 간데 없고 이젠 아늑하고 익숙한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합니다. 하지만 한번남은 주말인 다가오는 토요일 일요일은 가보지 못한 곳이나 가보았지만 기억에 남았던 곳을 찾아가볼 예정입니다. 제주도 방문은 이번에 세번째 입니다. 매번 올때마다 새로운 마음입니다. 그 이유는 아마 자주 가보지 못한다는 점도 있겠지만 여행을 떠난다는 기쁘고 설레이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오늘은 제주 여행중 지난번에 가보지 못한 마라도 여행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쁜마음으로..
열심히 일한 노동의 댓가로 지친 한주가 다 지나가고 힐링을 하고 쉴 수 있는 토요일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저의 학상시절때만 해도 토요일에 학교에 등교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격주로 토요일에 쉬게 되고 그 후 또 얼마 지나지 않아 완전한 주5일 수업이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다보니 제가 나이가 많이 들었다는 것을 실감 할수 있게 되네요. 이번주엔 은행나무의 노랗게 물든 단풍이 참 멋들어지게 보였습니다. 지난주 까지만 해도 은행나무 잎의 색깔이 듬성듬성 초록색인 것도 보였으나 이번주에 완연한 노란색 물결을 일으키듯 단풍이 든 모습이 참 으로 이뻤습니다. 그 이야기는 가을이 다 지나가고 겨울이 왔다고 표현해도 될 만큼의 시기가 온듯 합니다..
무사히 하루가 지나가고 저녁이 되었습니다. 어제는 월요병 때문에 힘들셨을테고 오늘은 화요일이라 어제 보다는 덜 힘든 하루를 보냈으라리 생각이 됩니다. 오늘은 절기상 소설 입니다. 소설은 얼음이 어는 시기라고 하는데 이제야 본격적으로 추위가 불어닥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마침 어제와는 다른 온몸을 움츠려들게 만드는 강한 바람과 낮은 온도 때문에 추위에 한참동안 떨다 시내로 들어왔습니다. 가을이 지나가고 본격적으로 겨울이 온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올해 겨울은 유난히 추울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있는데 그로 인해 저의 마음도 덩달아 추워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겨울의 초입부에는 항상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 라고 속으로 생각을 하는데 올 겨울도 역시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합니다. 겨울하면 떠오르..
길고긴 시간이 흘러 2016년도 막바지를 향해서 치닫고 있습니다. 2016년은 참 다사다난 했던 한 해 같습니다. 수많은 사건들도 많았고 또 국가비상사태라 할만큼 큰 사건이 현재 진행 중 입니다. 참 어찌보면 천인공노 할 노릇인데요 지금의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의 상황은 정말 위기라 할만큼 심각한 상황인듯 합니다. 나라의 수장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또 어떻게 살아왔는지 낱낱히 밝혀지고 있으며 그러한 사실들로 인해 저를 포함만 우리나라의 5000만의 국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 JTBC의 최순실이라는 여자의 테블릿 PC를 입수 했다는 사실과 대통령의 연설문을 고첬다는 사실에 대해서 놀라움과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하지만 벗겨도 벗겨도 끝을 알 수가 없는..
화창한 날씨를 기대를 하고 시작한 하루에 매서운추위를 맞아 지금은 머리가 살짝 아픈 상태 입니다. 아침 알람소리를 듣고 떠지지않는 눈을 억지러 뜨며 하루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겨울만되면 왜이렇게 이불밖으로 나오기가 싫은지, 저 뿐만이 아니라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와 같은 심정일꺼라 짐잠이 됩니다. 그렇게 억지로 아침을 맞이하고 출근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추운날 차가운 물로 씻는 고통을 느끼지 않기 위해 얼마남지 않은 보일러의 기름탱크 생각은 하지 않은채 보일러 리모콘의 가장 아래에 있는 전원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바로 그 위에있는 목욕버튼을 눌러 따뜻한 물이 데워질 동안 여느 떄와 같이 티비를 켰습니다. 채널을 돌리다가 뉴스를 방송하는 곳에 채널을 고정 시키고 오늘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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