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10월을 맞이 하는줄 알았는데 낮에는 왜이렇게 더운지 일하면서 많은 땀을 흘렸습니다. 더운날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땀을 흘리지 않은 것을 보니 저만 땀을 많이 흘린듯 하네요ㅠ 어제 잠들기전 먹은 소주1병 탓이라 생각하며 이번 포스팅을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의 주제는 영화 칼리토 후기 입니다. 영화 칼리토를 보기전 제가 생각하는 칼리토는 예전 미국 프로레슬링 WWE에서 활동한 프로레슬러 였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난 후 레슬러 칼리토는 저 멀리 따났고 영화 칼리토만이 저의 머리속에 남아있습니다. 그만큼 재미있게 봤던 영화이고 기억에 오래 남을 영화라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영화 칼리토를 알게된 계기는 배우 알 파치노의 출연작을 검색하면서 부터 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배우 알파치노의..
환절기인 요즘은 일교차가 심해 감기 걸리기가 딱 좋은 날 인듯합니다. 쌀쌀한 아침을 맞이하며 오늘은 쌀쌀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지만 낮이 되면 아침의 쌀쌀함과 낮은 기온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더운 여름을 연상캐 하는 듯 덥습니다. 오늘도 역시 그랬고요. 그래서 감기 걸리기가 딱 좋은 날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가을이라는 계절을 참 좋아합니다. 가을은 쓸쓸한 바람이 불어오기도 하고 가슴 한편에 뭔가 서늘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기도 하고요. 사람들은 가을탄다고들 많이 이야기 하는데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가을은 마음이 싱숭생숭한 계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여행하는 기분으로 지내고 있지만 출장이 끝나면 진짜 여행을 떠나볼까 하는 생각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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