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

가을이 한발작 가까워 지는듯한 쌀쌀한 아침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 이라는 도서입니다.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 도서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생소한 분들도 계실텐데요. 사람들과의 대화에 어려움을 가지고 계신분들 좀더 나은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 직장 에티켓이나 평소 생활 에티켓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면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 외에도 많은 분야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뒤에서 하나하나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 책 소개에 앞서서 저자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저자는 김희진 입니다. 관광 학과를 졸업 하였고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인간관계에 관한 다수의 도서 에 대한 저자 이기도 합니다. 

대략적인 내용을 살펴 보자면 5단원으로 나누워져 있고 소제목으로 단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각 챕터에 관해서 짧게 소개 하겠습니다.
1장에 "효과적인 인관관계를 만들기 위해" 에서는 인간 관계는 어떻게 구축 되는가 또 대화속에 숨어있는 핵심 단어 선택이라던지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비언어적인 표현인 바디랭귀지 방법에 대해서 소개 하고있습니다. 읽다 보시면 우리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들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2장 "좋은 이미지을 만들기 위해" 에서는 매너와 에티켓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 만남에서의 인사 방법 표정 악수 방법등 심리적 첫 인상 형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각종 비지니스 매너인 자동차 탑승매너 술자리에서의 매너 등 사회생활을 하며 쉽게 접할수 있는 매너들과 일상생활에서 의 에티켓인 데이트 에티켓 공연장 매너등과 같은 생활속의 에티켓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3장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 에서는 대화에 대한 기능 과정 장애요인 감점정 접근등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 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에서의 기능을 알고 감정적으로 접근해가는 과정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4장 "쓰기의 기술" 에서는 인간관계와 커뮤니션에서 실천 할 수 있는 가장 쉽고도 확실한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려부터 항상 메모를 해라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라고 교육을 받았고 메모의 중요성과 효과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항상 실천을 하지는 못하였습니다. 4장 쓰기의 기술에서는 메모의 기술 즉 핵심 단어 위주로 메모를 한다면 짧은 메모로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보고서의 작성 방법과 용지의 활용 방안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인 5장은 "앞서가는 대학생활을 위해" 입니다.
새내기 대학생의 입장에서 쓰여진 글이라 보시면 되겠는데 대학생활의 설계 인간관계 넓히기 그리고 후회하지 않은 대학생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저의 경험에 의하면 수많은 경험과 사람들과의 만남으로써 대학생활을 한다면 그게 바로 후회없는 대학생활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됩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쓴 글이지만 대학생이 아니라 도 읽어 보시고 자신에 상황에 맞게 실천 하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두리뭉실해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도 많았지만 중간중간 예제를 통해서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을 쉽게 풀어 놓았으며 딱딱하지 않고 실전 위주의 대화 기법에서 많은 도움을 얻을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상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